[넷플릭스] 2022년 2월 1일 ~ 2월 9일 예정된 콘텐츠 알아 보기

출처 넷플릭스

안녕하세요 우유남매 아빠입니다. 

오늘은 넷플릭스 2022년 2월 1일 ~ 2월 9일에 예정된 콘텐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
 

1. 넷플릭스 2022년 02월 예정된 리스트

 

- 2월 1일 예정작

1) 개비의 매직하우스 (시즌 4) 
: 새로운 교휸과 깜작 놀래 재미, 여전히 귀여운 냥이들이 가득하다. 물론 플로이드도 그대로야!

개배를 따라 판다냥, 나보냐, 케이키, 아기 상자 등 사랑스러운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.

2) 내친구 안네 프랑크

: 안네 프랑크와 하나 고슬라이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. 나치 치하의 암스테르담에서 시작하여 강제 수용소에서의 참혹한 재회로 이어지는 우정의 이야기이다.

3) 슈퍼키드 디온 (시즌2)

: 자신의 능력에 대해 점점 더 알아가는 디온과 아들을 지키려는 엄마니콜. 디온의 힘이 강력해지면서 두 사람에게 사악한 어둠의 그림자가 다가온다.

4) 461개의 도시락

: 이혼한 뮤지션 아빠, 노력하는 고등학생 아들을 위해 매일 도시락을 싸 주기로 한다. 그 대신 아들 역시 학교를 하루도 결석하지 않기로 약속한다.

5) 실 인연의 시작

: 어린 시절 첫눈에 반했지만 운명이 갈라 놓은 두 남녀. 우연이 이들을 다시 만나게 한다. 마음을 뒤흔드는 나카지마 미유키의 노래 실에서 염감을 얻은 영화이다.

 

- 2월 2일 예정작

1) 검은욕망 (시즌 2)

: 새 삶을 꾸리려 앴는 알마. 그러나 다리오와의 재회로 두 사람의 위험한 관계는 또다시 불타로으고, 다리오의 어두운 이면이 수면 위로 드러난다.

2) 데이트 앱 사기 당신을 노린다

: 전 세계를 여행하는 부유한 다이아몬드 사업가 행세를 한 남자. 온라인에서 만나 여성들의 마음을 훔치고, 그들에게서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돈을 사취했다. 이제 피해자들이 복수를 위해 뭉쳤다. 

3) 헌팅맨 (시즌 10 파트 2)

: 전문 사냥꾼, 작가, 요리사, 환경 보호 활동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스티븐 리넬라. 그가 세계 곳곳의 척박한 오지,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가 직접 사냥해 요리를 앤다. 야생이 길어 올린 야성, 그 날것의 세계로 출발한다.

 

- 2월 3일 예정작

1) 잃어버린 올라를 찾아서 (시즌 1)

: 인생을 뒤흔드는 사건 이후, 올라가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. 물론 애 둘 양육에, ,경제적 책임까지, 여러 현실 문제도 헤쳐나가야 한다.

2) 우주 히어로 키드 (시즌 3)

: 지구를 지키는 영웅이되고 싶다. 이 꿈이 정말로 이뤄질 줄이야. 한 소년이 우주 파워 스톤 5개를 발견한다. 상상만큼 멋지냐고? 아니 너무 어려워. 도움이 필요해!

3) 머더빌 (시즌1)

: 괴짜 형사 테리 시애틀. 수사의 수자도 모르는 유명인 게스트와 함께 살인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. 대본 없이 즉흥적으로 진행되는 범죄 코미디이다.

 

- 2월 4일 예정작

1) 루프 라페타

: 남자친구가 조직 폭력배의 돈을 잃어벼렸다.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사비. 하지만 자꾸 막다른 골목에 부지히고 만다. 이상하게 계속되는 굴레어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?

2) 스위트 매그놀리아 (시즌 2)

: 남부의 작은 도시 서레너티.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,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는 곳! 늘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매디, 헬렌, 데이나 수. 그들의 다사다난한 일상이 펼쳐진다.

3) 스루 마이 원도 

: 옆집에 사는 남자를 오랫동안 짝 사랑해온 라켈.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 역시 라켈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자, 그녀의 감정도 커져간다.

 

- 2월 8일 예정작

1) 신이 있는 달의 아이

: 한 해 전에 엄마를 잃은 어린 소녀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. 해마다 신들이 모이는 신성한 땅 이즈모. 일본 땅을 가로질러 그곳까지 가야만 한다.

2) 연애 실험 : 블라인드 러브 일본편

: 결혼을 전제로 일본의 싱글 남녀가 만나 대화하고 약혼을 한다. 단 서로의 모습은 보지 못한 채로. 연애 리얼리티 시리즈.

3) 미즈 팻 : 미친 이야기 하나 해둘까?

: 육아는 생각해보면 황당한 일투성이. 반려동물을 아끼는 사람들, 립스틱 트렌드 또 어떻고! 가슴 아픈 과거조차도 유머와 솔직함으로 재탄생하는 미즈 팻의 스탠드업 코미디.

 

감사합니다.